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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배우 최재원이 이재명 대통령 1호 표창을 품에 안았다.
최재원은 지난 2010년부터 보건복지부 노인 학대 예방 홍보대사로 활약해 왔다. 그는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15년간 홍보대사 활동에 매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 13일 최재원은 제9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제1호 이재명 대통령 표창장을 받았다. 그는 “가문의 영광”이라며 “5년 동안 함께 동행해준 동료 선태, 우리 가족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재원은 이번 대통령 표창을 통해 노인보호전문기관 종사자 교육 및 노인 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 등에 적극 참여한 것은 물론 국민에게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알린 공을 인정받았다. 앞서 2012년에도 최재원은 노인 인권 보호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도 받은 바 있다.
한편 최재원은 지난 2001년부터 약 7년간 KBS ‘좋은나라 운동본부’에서 ‘최재원의 양심추적’이라는 코너를 진행했다. 이 외에도 청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녹음, 연탄 나르기, 김장 봉사 등 20년 넘게 봉사활동을 해왔다. 정기 기부도 꾸준히 참여하며 진정한 선한 영향력이 무엇인지 증명해 냈다.
최재원은 세무 조사에서도 모범을 보였다. 그는 지난 2003년 납세자의 날 세정협조자 상으로 첫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편 1969년생 최재원은 지난 1995년 KBS 슈퍼탤런트 1기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장화홍련’, ‘불멸의 이순신’, ‘얼음꽃’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04년 프로 골퍼 김재은과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최재원은 SBS Golf ‘당신이 골프를 잘하는 이유’, TV조선 ‘건강한집’의 진행을 맡고 있다. 더하여 본업인 배우로 대중 앞에 서기 위해 준비 중이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최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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