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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오은영 박사가 배우 고소영과 뜻밖의 인맥을 자랑했다.
MBN ‘오은영 스테이’가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오은영의 5문 5답을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을 살아가면서 겪게 된 예상치 못한 아픔을 온전히 회복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감내하며 살아가던 사람들이 1박2일 템플스테이를 통해 다양한 해결책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는다.
오은영은 ‘오은영 스테이’를 통해 절친 고소영 문세윤과 호흡을 맞추며 기대하는 점을 묻자 “고소영과는 개인적으로도 자주 만난다. 서로 사는 이야기를 나누며 인생의 벗으로 삼는 아주 가까운 사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고소영과 이번 프로그램을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고소영은 정말 신중하고 계획적인 사람이라 예능 프로그램의 첫 출연이 부담도 있었을 텐데 프로그램의 취지와 의미를 너무 잘 이해하고 선뜻 출연을 결정해 줘서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더하여 오은영은 문세윤을 프로그램 기획 단계에서부터 고려했다고 한다. 그는 “타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문세윤이 가진 공감과 경청의 능력을 잘 알고 있다. 문세윤은 몸과 마음이 거대한 공감 요정”이라고 극찬했다.
오은영은 “티저 촬영을 위해 두 사람과 만났다. 첫 촬영 때부터 호흡이 너무 잘 맞아서 두 공감 요정과 함께할 이번 프로그램이 너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소영은 절친 오은영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데뷔 33년 만에 첫 예능 도전에 나선다. 지난 9일 고소영은 개인 계정을 통해 ‘오은영 스테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 바 있다.
고소영은 “첫 촬영 무사히 마친 ‘오은영 스테이’. 많은 분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은영과 고소영의 절친 케미가 기대되는 MBN 개국 30주년 대국민 위로 프로젝트 ‘오은영 스테이’는 오는 23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된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N ‘오은영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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