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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사업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근황을 알려 시선을 모은다.
지난 15일 김소영은 자신의 계정에 “오늘 가장 많이 들은 말은 ‘이게 뭐예요?’, ‘런칭하신 거예요?’였다”며 “온라인에서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아직 저희를 모르는 분들이 많아 용기를 내 낯선 무대에 서보게 됐다. 오늘이 그 첫 도전의 날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고객분들께 직접 대면으로 설명하는 경험도 처음이었는데, ‘아, 이게 바로 사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좋은 날 먼 길 찾아와 준 띵구들께 너무 감사하고, 지나가다 관심 가져주시고 궁금해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끝으로 김소영은 “오늘은 정신이 없었지만, 내일은 비가 온다 하니 좀 더 조용하고 오붓한 시간이 될 것 같다”며 “그래서 내일은 남편인 방송인 오상진도 함께 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0년 OBS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당시 그녀는 신선한 이미지와 차분한 진행 실력으로 주목받으며 빠르게 자신의 입지를 다졌다. 이후 2012년에는 MBC로 자리를 옮겨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아나운서로서의 경험을 더욱 쌓아갔다.
지난 2017년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고, 2019년에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하지만 2023년 9월에는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으나, 안타깝게도 유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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