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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조민아, ‘보험왕’ 등극하며 승승장구…”예상 연봉 ‘1억'”

배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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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보험설계사 조민아(40·조하랑)가 ‘7번째 DB Queen’을 수상하며 연봉 1억 ‘보험왕’으로 등극했다.

조민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번째 DB Queen 수상, 가수로 무대에 서지 않으면 마이크 잡을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감사하게도 매달 마이크를 잡고 있어요, 다음 번 수상 소감으로는 노래 선물을 드려야겠습니다”라며 “항상 수고해 주시는 모든 스태프, 한 공간에서 서로 힘 주고받는 김포 TC 식구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조민아는 꽃다발과 상패를 들고 소감을 전하고 있다.

앞서 조민아는 보험사에서 일하며 보험 판매 전국 4등에 올랐다고 직접 인증하기도 했다. 조민아는 2002년 쥬얼리 멤버로 합류, 2006년 11월까지 활동했으며 2020년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법적 부부가 됐지만 아들을 얻은 지 2년 만인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2005년 팀 탈퇴 이후 배우로 활약하던 그는 2014년 ‘우주 여신 조민아 아뜰리에’라는 제과점을 열고 제과제빵사로 진로를 변경했으나, 수많은 논란 끝에 2018년 폐업했다. 2019년 새로운 아뜰리에를 오픈했으나 이 역시 이듬해 문을 닫은 바 있다. 여러 차례의 실패를 딛고 조민아는 보험설계사의 길로 접어들었고, ‘보험왕’의 자리에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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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왕’ 즉 ‘우수 인증 설계사’의 연평균 소득은 9,961만 원으로 전년 대비 24만 원 증가했다고 알려졌다. 유지율은 인증 기준인 90%보다 높은 97%를 나타냈다. 이에 의거하여, 조민아의 연봉 또한 약 1억 원으로 예상된다.

네티즌들은 무대에서 내려와 싱글맘과 보험설계사로서 당당히 새 인생을 꾸려가고 있는 조민아의 앞으로의 활약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조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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