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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재력가 남편과 생일 파티 즐겨…”럭셔리하네”

작성자 아바타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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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김정은(51)이 자신의 남편을 공개해 화제다. 

김정은은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올린 사진에서 김정은은 생일을 맞아 남편과 럭셔리한 레스토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김정은은 케이크가 담긴 접시를 들고 남편을 바라보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생일축하드려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최희진은 “아니 이렇게 귀여우시기 있기 없기”라는 댓글을 남겼고, 방송인 이혜영도 “축하혀”라는 글을 남겨 응원했다.

김정은은 1997년 MBC 드라마 ‘욕망’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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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드라마 ‘파리의 연인(2004)’, ‘울랄라 부부(2012)’, ‘힘쎈 여자 강남순(2023)’, 영화 ‘가문의 영광(2002)’, 예능 ‘김정은의 초콜릿(2008)’, ‘호적메이트(2022)’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바 있다.

지난 2016년에는 1세 연하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한 방송에 출연한 김정은은 “남편의 직업이 무엇인지” 묻는 MC 이경규의 질문에 “파이낸셜 쪽 CEO”라고 구체적으로 답했다.

이어 남편을 따라 홍콩 생활을 하는 근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정은은 “내가 홍콩에서 일을 하는 건 아니니까 철저히 주부의 생활을 한다”라면서 “신랑은 아침 일찍 출근을 하는 편인데 우리 직업은 그렇지 않지 않나. 드라마를 찍을 때야 새벽에 일어나지만 작품을 하지 않을 땐 백수도 그런 백수가 없다. 그런데 남편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정시에 일어나서 딱 슈트를 입고 출근을 해야 한다”라고 홍콩에서의 일과를 전해 시선을 모았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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