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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김호영이 동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정소민의 영스트리트’ 측은 “15일 방송분은 김호영이 참여한 코너가 아닌 라이브 초대석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15일 SBS FM ‘정소민의 영스트리트’ 측은 TV리포트에 이같이 말하며 “요일 코너 대신 라이브 초대석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초대석은 예전부터 계획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호영은 ‘정소민의 영스트리트’에서 매주 금요일 코너 ‘인생은 짜다짜’에 고정 출연 중이다.
최근 한 매체는 김호영이 지난 9월 24일 차량 내부에서 남성 A씨에게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성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고소장이 제출된 상태.
이와 관련해 당시 김호영의 소속사 측은 “당사 혹은 배우와 직접 확인하지 않은 내용의 유포 또는 추측성 기사 작성을 자제해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린다”며 “오보 등에 대해 당사는 적극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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