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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인교진 “나이 들어도 함께 여행다니는 것이 버킷리스트”[화보]

작성자 아바타 조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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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신혼여행지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또 하나 쌓았다.

2일 소이현 인교진과 ‘노블리스 웨딩’이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발리는 두 사람의 신혼여행지이자 자녀가 생긴 이후 가족여행을 오며 더욱 특별해진 곳으로, 발리에서 결혼 20주년을 기념하는 리마인드 웨딩을 하고 싶다고 말할 만큼 좋아하는 여행지라고. 발리의 푸른 자연과 이국적 풍경을 배경으로 소이현 인교진은 모델 못지않은 감각적 포즈와 섬세한 감정 표현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소이현 인교진은 사랑과 결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랑의 모습’에 대해 소이현 인교진은 “서로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배려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상대에 대한 환상을 가지기 보다 상대방을 진짜로 알고 받아들인다는 마음으로 결혼해야 한다”라는 조언도 했다.

평소 남다른 아내 사랑으로 유명한 인교진의 감동적인 에피소드에 대해 소이현은 “특별히 뭔가를 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스쳐 지나가듯 한 말을 기억했다가 내가 원하는 걸 다 해준다. 거창하고 큰 이벤트는 아니지만 섬세한 작은 배려로 항상 감동을 받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사랑’을 주제로 한 영화 가운데 좋아하는 작품으로 ‘어바웃 타임’을 꼽았다. 소이현은 “영화를 보고 나면 더 상대방에게 잘해야겠다고 생각이 든다”라며 “다 보고 나면 현실에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옆에 있을 때 잘하자, 사랑하자’는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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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들은 “나이가 들어도 함께 여행 다니는 것이 버킷리스트”라며 서로 함께하는 시간을 약속했다.

현재 MBC ‘끼리끼리’에 출연 중인 인교진은 “올해 새로운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tvN ‘나의 첫 사회생활’, O tvN ‘이불쓰고 정주행’,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MC와 DJ로 활약하고 있는 소이현 역시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서의 컴백을 예고했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다양한 이야기는 ‘노블레스 웨딩’ 봄, 여름 호에서 만날 수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노블레스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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