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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연애의 맛’ 공식 1호 커플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2세가 탄생했다. 이들 부부와 태어난 아기를 향한 축복이 쏟아졌고, 이필모는 아빠가 된 벅찬 감격을 드러냈다.
20일 이필모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지난 14일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득남 소식을 알렸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이필모가 광고 촬영을 소화하면서 아내의 산후조리를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득남 소식이 전해진 뒤 축복이 쏟아지자 이필모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갓 태어난 아기 사진과 소감문을 공개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그는 “13시간 진통 끝에 예쁘게 우리 오잉이가 태어났다”며 “힘든 시간 버텨준 수연 고맙다. 고생했고 사랑한다”고 남겼다.

두 사람은 지난해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고, ‘필연 커플’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린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초고속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필모는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처음 (아내의 임신을) 알게 됐을 때는 (서수연과) 서로 이 사실이 믿겨지지 않아서 많이 당황했다. 나중에 점점 현실로 다가오면서 내가 아빠가 된다는 생각에 매우 기뻤다”고 회상했다.

이필모는 또한 2세의 콧대를 자랑하며 일찌감치 ‘아들 바보’를 예약했다. 그는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콧대가 벌써 나를 닮아 높다”면서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
아이 탄생 후, 이필모는 좋은 아버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SNS를 통해 “아비된 자로서 내가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주겠다. 주변에 긍정적이고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아이로 잘 키우겠다”고 밝혔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필모, 서수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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