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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의 평온한 모습이 담긴 쉼 포스터가 베일을 벗었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측은 8일 쉼 포스터를 공개하며 “5인방이 나른한 오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각자의 방식으로 피로를 풀고 있는 5인방의 모습은 서로 다른 이들의 캐릭터를 보여 준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쉼 포스터에는 익준(조정석 분), 정원(유연석 분), 준완(정경호 분), 석형(김대명 분), 송화(전미도 분)가 평온한 모습으로 앉아 있거나 서 있다.
먼저 앉은 자리에서 꿀잠에 빠진 석형과 송화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팔짱을 끼고 바른 자세로 잠시 잠을 청하고 있는 송화의 모습과 정원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 편하게 잠든 석형의 상반된 모습이 흥미롭다.
또한 석형에게 어깨를 빌려준 채 잠시 생각에 잠긴 듯한 정원의 다정한 모습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지친 몸을 정원의 어깨와 잠시 나눈 채 피로를 풀고 있는 익준과 모두가 휴식을 취하고 있는 가운데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는 준완의 모습까지 인상적이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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