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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영화 ‘조커’가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고, KBS2 ‘동백꽃이 필 무렵’과 악동뮤지션 또한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조커’는 지난 16일 7만 8425명을 동원, 누적관객 수 409만 6316명을 기록했다. 지난 2일 개봉한 이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조커’는 희대의 악당 조커의 탄생에 대해 그 누구도 몰랐던 새로운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으로, 코믹스 영화 사상 최초로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어 2위는 5만 9935명이 관람한 ‘가장 보통의 연애’로, 총 223만 1591명을 모았다. ‘퍼펙트맨’은 일일관객 2만 1350명을 기록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은 110만 5203명이다.

드라마의 경우, ‘동백꽃 필 무렵’이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동백꽃 필 무렵’ 17, 18회는 11.0%, 13.4%(전국 기준)를 찍었다. 그러나 지난 10일 기록한 자체 최고시청률( 14.3%)보다 0.9% 하락했다.
이날 방송된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옹산을 떠나려는 동백(공효진 분)과 동백을 붙잡으려는 용식(강하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가하면, 종렬(김지석 분)은 아들 필구(김강윤 분)를 핑계로 동백의 마음을 다시 얻으려고 설득했다. 그러나 동백은 종렬을 뿌리쳤고, 용식과 입맞춤을 하면서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시크릿 부티크’는 4.2%와 5.4%를,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3.1%와 4.1%를 기록했다.

음원차트에서는 악동뮤지션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6일 멜론 실시간 차트 1위를 재탈환한 악동뮤지션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는 17일 오전 7시 기준으로 이틀 연속 정상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 송하예의 ‘새 사랑’, 임재현의 ‘조금 취했어’가 이름을 올렸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영화 ‘조커’ 포스터, KBS2,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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