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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영화 ‘트롤: 월드 투어’(이하 트롤)가 4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트롤’은 지난 2일 전국 1만946명을 동원, 일일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4만6000명으로 집계 됐다.
지난 달 29일 개봉한 ‘트롤’은 단 한 번도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영화계가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선전하고 있는 상황.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소 완화되고 있고, 황금연휴 역시 이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2위는 7914명의 ‘나의 청춘은 너의 것’(누적 3만4758명), 3위는 7115명의 ‘호텔 레이크’(누적 3만197명), 4위는 6634명의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누적 1만7235명) 순으로 집계 됐다.
‘트롤’은 지난 2017년 개봉한 ‘트롤’의 후속편이다. 노래와 춤을 즐기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팝 트롤 파피(안나 켄드릭 분)와 브랜치(저스틴 팀버레이크 분)가 자신들 이외 서로 다른 외모와 노래를 가진 5개의 트롤 마을이 더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이야기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트롤: 월드 투어’, ‘나의 청춘은 너의 것’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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