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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박은빈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이길” 종영 소감

작성자 아바타 박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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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현민 기자] 배우 박은빈이 SBS ‘스토브리그’ 종영 소감을 전했다.

15일 박은빈은 “6개월의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간 거 같다. 한결같이 현장에서 행복하게 촬영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쁜 나날을 보낼 수 있었다. 열렬히 시청해주고 드림즈를 한 마음 한 뜻으로 응원해준 모든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여러모로 저에게도 뜻깊은 작품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스토브리그와 세영 운영팀장, 그리고 드림즈 식구들을 잘 기억하도록 하겠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종영 소감과 바람을 전하며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인사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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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부터 신선한 소재와 개성있는 캐릭터, 연기 구멍 없는 배우들로 화제를 모은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이자 선수가 아닌 단장을 비롯한 프런트들의 치열한 일터와 피, 땀, 눈물이 뒤섞인 고군분투를 생동감 있게 펼쳐내는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였다.

극 중 박은빈은 국내 여성 최초이자 최연소 프로야구 운영팀장 이세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특히 ‘박은빈의 재발견’이라는 평가를 이끌어내며 주목받았으며, 20대 대표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했다.

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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