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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반의반’ 김성규가 첫 촬영부터 클래식 피아니스트로 완벽하게 변신 했다.
5일 tvN 새 월화드라마 ‘반의반’ 제작진은 김성규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하면서 “김성규는 첫 촬영부터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맡았던 역할들과는 다른 매력을 지닌 강인욱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냈다”고 밝혔다.
이어 “눈빛과 목소리, 제스처 하나까지 섬세한 연기로 김성규가 아닌 강인욱은 생각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면서 “’반의반’에서 김성규의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연기 변신을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클래식 피아니스트로 변신한 김성규가 섬세한 예술가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특히 그는 웃음기 없는 표정과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성규는 ‘반의반’에서 슬럼프에 빠진 클래식 피아니스트 강인욱 역을 맡아 정해인 채수빈 등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정해인 분)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채수빈 분)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다. ‘방법’ 후속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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