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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킹덤2’ 주지훈과 배두나, 그리고 류승룡의 피의 전쟁이 예고됐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이하 킹덤2) 측은 6일 한층 커진 스펙터클과 깊어진 서사를 엿볼 수 있는 새로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생사역의 거세진 위협 앞에 백성을 구하기 위해 한양으로 향한 왕세자 이창(주지훈 분)의 사투와 생사초의 비밀에 한 발짝 다가선 서비(배두나 분), 조선을 집어삼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조학주(류승룡 분)의 날카로운 대립이 서늘하게 드러나 있다.



아침이 와도 잠들지 않고 밀려오는 생사역을 막아서는 위기의 창, 만인지상 일인지하 조학주의 피로 물든 얼굴, 눈이 가려진 서비는 이야기가 점점 더 위기로 빠져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낮에도 멈추지 않고 그 수와 기세를 더해가는 생사역의 모습이 ‘킹덤2’에서 벌어질 액션과 스펙터클을 기대케 한다.
또한 왕을 상징하는 일월오봉도 앞에 고개를 떨군 이창, 어디론가 다급하게 달려가는 서비의 모습은 궁궐에서도 큰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케 하며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킹덤2’는 죽은 자들이 살아나 생지옥이 된 위기의 조선, 왕권을 탐하는 조씨 일가의 탐욕과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린 왕세자 창의 피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13일 첫 공개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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