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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영화 ‘트롤: 월드 투어’(이하 트롤)가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로 인기를 이어갔다.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이 그 뒤를 이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트롤’은 지난 4일 전국 6806명을 동원, 일일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6만3921명으로 집계 됐다.
‘트롤’은 지난 달 29일 개봉한 후 박스오피스 1위만 했다. 영화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위기인 가운데 의미 있는 성적이 아닐 수 없다.

2위는 5843명의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누적 2만9696명)이었다.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은 최고의 경극 배우로 불리는 두지의 우정, 사랑, 그리고 열정으로 가득했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영화다. 제46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으로 지난 달 30일 개봉 전부터 예매율 1위를 나타낸 바 있다.
3위는 5057명의 ‘나의 청춘은 너의 것’(누적 4만7314명), 4위는 4746명의 ‘저 산 너머’(누적 4만5205명), 5위는 3873명의 ‘호텔 레이크’(누적 4만926명) 순으로 집계 됐다.
‘트롤’은 지난 2017년 개봉한 ‘트롤’의 후속편이다. 노래와 춤을 즐기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팝 트롤 파피(안나 켄드릭 분)와 브랜치(저스틴 팀버레이크 분)가 자신들 이외 서로 다른 외모와 노래를 가진 5개의 트롤 마을이 더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영화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트롤: 월드 투어’,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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