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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까지 2회” ‘부부의 세계’, 오늘(12일) 마지막 촬영…원작과 결말 같을까 [종합]

작성자 아바타 박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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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둔 ‘부부의 세계’가 마지막 촬영을 진행 중이다. 이에 결말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JTBC ‘부부의 세계’ 관계자는 12일 TV리포트에 이같이 알리며 마지막 회까지 기대를 당부했다. 

이날 마지막 촬영이 진행되는 만큼 모든 배우와 제작진이 최선을 다해 집중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오는 16일 종영하는 만큼 결말을 향한 관심도 뜨겁다. 주현 작가는 일찌감치 집필을 마친 바 있으나, 결말 함구령이 내려진 상황. 이에 원작과 같은 결말일지, 또 다른 전개가 펼쳐질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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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부부의 세계’는 시청률 24.3%(닐슨코리아, 전국기준)까지 치솟으며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JTBC 역대 드라마 1위였던 ‘SKY캐슬’(23.8%)을 눌렀고, tvN ‘도깨비’(20.5%) ‘사랑의 불시착’(21.7%) 등 비지상파 드라마 최고 시청률까지 넘어섰기에 또 다른 역사를 쓸지도 궁금한 대목.

배우 김희애 박해준 주연의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복수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다. 영국BBC ‘닥터 포스터’를 원작으로 한다.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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