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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불후의 명곡’이 송해와 ‘미스터트롯’ 효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송해 편은 13.7%(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11.2%) 보다 2.5%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
이날 ‘불후의 명곡’은 송해 가요제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신 임영웅 장민호 영탁 정동원 이찬원 김희재 등이 출연했다.
송해를 위해 임영웅은 진미령의 ‘미운 사랑’을, 장민호는 나훈아의 ‘남자의 인생’을, 영탁은 나훈아의 ‘영영’을, 정동원은 배호의 ‘누가 울어’를 각각 선곡했다. ‘스펀지’ ‘출발 드림팀’ 등 과거 희귀 영상까지 공개, 웃음을 자아냈다.
2012년부터 방송된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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