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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오나라가 이웃들의 친절에 감동했다.
20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아랫집 예쁜 언니가 ‘아직 저녁식사 안했죠?’ 하고 어마어마하게 큰 게 한마리를 건네주신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띵동’ 벨소리가 나서 ‘누구지?’하고 나가보니 윗집 언니가 제주도에서 올라온 귤이랑 맛있는 담홍사과를 들고 서있다. 정이 넘치는 좋은 이웃들이 살고 있는 이곳! 점 점 더 좋아진다”라고 전했다.
오나라는 이웃에게 받은 게와 과일을 공개했다. 주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행복함을 느끼는 모습이 돋보였다. 또 “#나사랑받고있나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오나라는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압꾸정’에 출연한다. 12월 10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에서도 활약할 예정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오나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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