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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강남이 목숨을 건 야식 먹방에 도전했다.
21일 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 채널에 ‘새벽에 몰래 치킨 시켜 먹었는데 안 혼난 이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강남은 “지금 새벽 1시 반이다. 와이프 분은 지금 자고 있다. 문제가 뭐냐면 제가 항상 했던 와이프 몰래 새벽에 뭐 먹는다 시리즈 안 하겠다고 했는데 그 콘셉트로 광고가 들어왔다. 기분이 좋은 것 같기도 무서울 거 같기도 하다. 그래도 해야 하니까. 지금 사실 몰래 배달을 엄청 시켰다. 오늘이 진짜 마지막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강남은 치킨과 와플, 떡볶이, 김밥, 족발 등을 식탁에 올려놓고 조심스럽게 포장지를 뜯었다. 상 다리가 휠 정도로 세팅을 마친 후 강남은 이상화의 눈치를 보며 먹방을 시작했다.
하지만 곧 이상화가 한숨을 쉬며 계단을 내려왔다. 강남은 “광고, 광고”라고 해명했다. 이상화는 사태를 파악 후 치킨을 제외한 모든 음식을 정리했다.
이상화는 “여러분 강남이의 건강을 지켜주십시오”라고 탄식했다. 강남은 “그래도 광고니까 그렇게 화를 안 내네”라며 “하나만?”이라고 말하며 치킨을 먹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동네친구 강나미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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