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H.O.T. 데뷔 30주년 무료 팬미팅 성료.. “나 혼자선 불가능한 일”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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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H.O.T. 토니안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무료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에게 진심이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토니안은 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로서 H.O.T.라는 이름으로 데뷔한지 30년이 됐다”며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처음으로 가수라는 꿈을 가졌을 땐 그저 꿈이라고 생각했고 단지 데뷔만 해도 모든 꿈을 이룬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후에도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 그리고 수많은 도움이 있었기에 이렇게 3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며 지난 30년 활동을 돌아봤다.
이어 “나 혼자선 불가능한 일이었기에 30년의 긴 시간 동안 내 삶의 여정에 함께해 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인사를 전하곤 “지금도 꿈을 꾸는 많은 여러분, 나도 절대 상상하지 못했던 삶을 살았듯 여러분의 여정도 결국 어두운 터널 끝에 빛나는 희망의 별이 기다리고 있음을 믿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시길 희망하겠다”며 응원을 보냈다.
끝으로 그는 “긴 여정에 함께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드리고 사랑한다”고 적으며 글을 마쳤다.


앞서 토니안은 H.O.T.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5일 서울 강서구 KOMCA HALL에서 단독 팬미팅 ‘H.O.T. 30th : BACK TO 1996 with TONY'(에이치오티 30주년 : 백 투 1996 위드 토니)를 개최하고 오랜 팬들과 만났다. 해당 공연은 전석 무료로 개방되며 토니안의 특별한 팬사랑을 엿보게 했다.
토니안이 속한 H.O.T는 K-팝 아이돌의 시작을 알린 1세대 대표 보이그룹으로 지난 1996년 데뷔해 ‘캔디’ ‘늑대와 양’ ‘행복’ ‘열맞춰’ ‘빛’ ‘아이야’ 등의 히트곡을 내며 신드롬 수준의 인기를 구가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토니안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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