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신부’ 백진희, ‘주식 폭망’ 때문 아니었나→웨딩 다이어트 의심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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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백진희가 눈에 띄게 마른 근황을 공유한 가운데, 그가 내년 1월 결혼을 발표하면서 눈길을 끌었던 몸매 변화의 진짜 이유에 팬들의 관심이 뜨겁게 집중되고 있다.

백진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계정에 “친구들이랑 부산을 다녀왔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여행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그는 한 카페에 앉아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다. 화사한 플라워 패턴의 민소매 상의 사이로 눈에 띄게 가늘어진 팔뚝과 도드라진 직각 어깨선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살 하나 없이 앙상해진 팔 라인과 손목만큼이나 ‘뼈말라’ 자태를 드러낸 그를 향해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홀쭉해졌냐”, “혹시 무슨 힘든 일이라도 있는 건가”라며 걱정 어린 염려를 보내기도 했다.

앞서 백진희가 개인 채널 ‘지니이즈백’을 통해 주식 투자 손실을 고백했던 사실까지 맞물리며 팬들의 걱정은 더욱 커졌다. 당시 그는 “저 같은 분들이 많으실 것 같다, ‘그때 팔걸,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라는 생각을 한다”라며 “입맛도 없다, 먹는 것도 귀찮고 해 먹는 건 더더욱 귀찮다”라고 털어놓아 주식 스트레스로 인해 살이 급격히 마른 것이 아니냐는 유력한 추측이 잇따랐다.

그러나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이 지난 7일 백진희가 내년 1월 23일 서울 모처에서 연상의 캐나다 거주 직장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공식 발표하면서 상황은 완전히 반전을 맞았다. 지난해 캐나다 어학연수 당시에 인연을 맺은 예비 신랑과 장거리 연애 끝에 소중한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주식 손실 여파인 줄로만 알았던 그의 놀라운 체중 감량이 사실은 1월의 아름다운 신부가 되기 위한 본격적인 ‘웨딩 다이어트’의 결과가 아니었냐는 해석이 더해지며 안도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결혼 후에도 서울과 캐나다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과 소통을 약속한 그에게 누리꾼들의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백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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