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 소환’ 아이유, 결별 후 단발로 ‘싹둑’…10일 ‘이 별로부터’ 신보 발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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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음원 강자로 불리는 가수 아이유가 오는 10일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며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8일 아이유의 계정에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그는 파격적인 단발머리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달라진 헤어스타일과 싱글 타이틀 ‘이 별로부터’라는 문구가 맞물리면서, 최근 알려진 배우 이종석과의 결별 소식도 다시금 화제로 떠올랐다. 두 사람은 2013년 연인으로 발전해 2017년 결별했다.

이번 싱글에는 ‘이 별로부터’와 ‘Dear my crazy soulmate’ 등 아이유가 직접 작사한 두 곡이 담긴다. 최근 이관개방증 증세가 악화해 예정됐던 공연과 정규 6집 발매 일정이 연기됨에 따라, 앨범에 실릴 예정이던 수록곡을 팬들을 위해 먼저 선보이게 됐다. 음원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동시 공개되며, 뮤직비디오는 ‘Dear my crazy soulmate’가 음원과 같은 날, ‘이 별로부터’가 16일 차례로 베일을 벗는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와 히트곡 ‘좋은 날’, ‘밤편지’ 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아이유는 최근 일상 근황을 전하는 과정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 달 6일 개인 계정에 “열심히 살고 있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소탈한 사진들을 올렸는데, 해당 게시물의 배경음악으로 전 연인인 장기하와 얼굴들의 ‘별일 없이 산다’를 선곡한 것이 발단이었다. 단순한 음악 선택으로 볼 수도 있지만, 최근 장기하가 18세 연하 배우 윤가이와 열애를 시작하고 아이유 역시 결별을 겪은 타이밍이 맞물리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상대방이 공개 연애 중인데 굳이 소환하나”, “현 연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는 차가운 시선과 함께, “헤어진 지 한참 됐는데 음악은 음악으로 봐야 한다”, “지나친 억측과 과대해석”이라는 옹호론이 팽팽하게 맞서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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