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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김하영이 12kg 감량 후에도 지방 흡입 수술을 받는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7일 김하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나 사실 고백할 게 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결혼식 당시 김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시집가기 전 지흡할 걸. 웨딩드레스 입기 전 지흡할 걸”이라며 자신의 팔뚝 살을 강조했다. 이어 김하영은 한 성형외과 원장을 만나 지방 흡입 수술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작년 9월 결혼한다고 12kg 빼고 시집갔는데 모두 너무 말랐다 할 정도로 홀쭉해졌는데 팔만 안 말랐다. 아니, 팔만 안 빠졌다”라며 “왜, 왜, 왜냐고! 결혼식 때 사진을 포토샵 없이는 올릴 수 없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김하영은 결혼 1주년 기념으로 팔뚝 지방 흡입을 결심했다고. 그는 “사실 이 팔뚝 덕분에 1m 25cm 부시리도 낚고 나의 모든 낚시의 근원이 팔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그래도 이별하겠다”라고 선언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결혼 1주년 축하한다”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 “앞으로의 변화도 기대하겠다” “지흡 후기 궁금하다” “엄청 아프다던데 괜찮냐” 등의 반응을 남겼다.
1979년생 박하영은 1984년 MBC ‘뽀뽀뽀’로 데뷔했다. 이후 2004년부터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재연 배우로 얼굴을 알린 그는 ‘서프라이즈 여자 걔’ ‘서프라이즈 김태희’ 등의 별명으로 불리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박하영은 지난해 남성 듀오 ‘티지어스’ 출신 보컬 트레이너 박상준과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그는 “언제나 한결같은 당신과 가족이 되는 오늘 나는 내 인생에서 가장 큰 낚싯대를 들고 서 있다”라며 “인생이라는 불확실한 항해에서 당신과 함께 눈뜨는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때로는 우리에게 다툼과 갈등의 시련이 찾아왔을 때 낚시꾼이 인내가 필요한 순간에도 낚싯대를 절대 놓지 않듯이 나도 당신이라는 월척을 포기하지 않고 함께 이겨낼 것이다”라고 전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김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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