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한 달 전인 지난달 8일 작성했던 게시물을 재차 끌어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고영욱이 지난 12일 재게시한 해당 게시물에는 “백진희 후배랑은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초반에 같은 고시원 생활을 하며 내 장조림 반찬통을 훔쳐 갔다고 싸우는 신을 재밌게 촬영했던 기억이 난다”, “그해 나도 시트콤 부문에서 신인상을 탔지만, 오늘까지 14년 2개월째 쭉 백수”라는 내용이 담겼다. 한 달이나 지난 시점에 과거의 영광을 다시 꺼내 든 행위를 두고 복귀를 향한 의지가 반영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연예계에서 사실상 퇴출당한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은 계속해서 동료 연예인을 겨냥한 저격 글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 2일에는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의 이사 소식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본인을 데뷔시킨 제작자의 허세를 시나브로 학습한 걸까”라고 조롱했다. 같은 날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 출연 중인 이찬원을 향해서는 “정신 사납게 하지 말고 트로트 가수 본업에 충실하길”이라는 글도 남겼다.
지난달 27일에는 가수 비비의 ‘워터밤 서울 2026’ 선정성 논란 기사를 공유하며 “물이 부족한 아프리카를 생각하니 내가 다 미안해지네”라고 적어 무대 연출을 겨냥했다. 이 밖에도 유재석, 신동엽 등 국민 MC들을 연이어 저격했으며, 유튜브 채널이 강제 폐쇄된 이후로는 개인 계정으로 화제성 높은 인물들을 무차별적으로 끌어들이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그는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며, 전자발찌 부착 3년 명령까지 받아 ‘연예인 1호 전자발찌 부착자’라는 불명예를 안은 뒤 연예계를 떠났다. 무거운 전과에도 반성 없이 타인을 깎아내리는 언행을 반복하는 그를 향해 대중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 복귀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엄홍길, 엄흥도 후손 인증 “‘왕사남’ 이후 연락 多…엄정화·엄지원 친척” (‘왕은 무얼’)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12224949/CP-2022-0227-3898980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