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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정웅인의 첫째 딸 정세윤 양이 배우를 목표로 연기 수업을 받으며 데뷔를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에는 ‘진짜 다 모였네! 신, 구 별들의 무대 베니스의 상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서현철, 정재은 부부가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관람하기 위해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선후배 배우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던 서현철·정재은 부부는 극장 매표소 인근에서 정웅인과 그의 첫째 딸 세윤 양을 우연히 만났다. 정세윤 양은 정재은을 보자 모자를 벗고 깍듯하게 인사하는 등 예의 바른 태도로 눈길을 끌었다.
서현철이 정웅인을 향해 “너도 공연 보러 다니냐”고 묻자, 정웅인은 “나 연극배우다”라며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에 정재은은 “웅인이가 요즘 연극을 얼마나 많이 하고 있는데 너무 모른다”며 정웅인의 편을 들었고, 서현철은 “얘가 별로 마음에 안 들어서 그렇다”고 장난스럽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자연스럽게 정세윤 양에게 관심이 모아졌다. 서현철은 “둘이 함께 연극을 보러 온 거냐”고 물었고, 정웅인은 “세윤이도 이제 연기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재은이 “딸이 연극을 전공했냐”고 궁금해하자 정웅인은 “맞다”고 고개를 끄덕였으며, 세윤 양 역시 “지금 차근차근 연기를 준비 중”이라고 답하며 배우로서의 포부를 직접 전했다.
2007년생인 정세윤 양은 과거 KBS 2TV 인기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인형 같은 외모와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을 통해 완성형 비주얼과 아이돌 못지않은 아우라를 과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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