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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그룹 데이식스(DAY6) 멤버 영케이가 남다른 대식가 시절을 떠올리며 달라진 식사량과 다이어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4일 채널 ‘TEO 테오’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서는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장도연이 “여전히 많이 드시냐”라고 묻자, 영케이는 “위 크기를 줄이는 다이어트를 해서 이제는 감히 대식가라고 말을 못 할 정도”라고 답했다. 이어 “요즘은 라면을 3봉 정도 먹는다”라며 대식가다운 면모를 넌지시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일반적인 기준과 확연히 다른 식사량에 모두가 놀라자 영케이는 “남자분들은 보통 3봉 정도 먹지 않냐”라고 되물었으나, 현장 스태프들이 일제히 고개를 저어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영케이는 과거 전성기 시절의 엄청난 식사량도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그는 “전성기 때는 라면을 한 번에 8봉까지 먹었다”라며 “어릴 적부터 영양밥이 들어간 닭 한 마리를 부모님과 1인 1닭 하는 게 당연한 줄 알았기에, 스스로가 대식가인 줄조차 몰랐다”라고 말해 조기 교육으로 길러진 먹성을 고백했다.
연습생 시절에 얽힌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더해졌다. 영케이는 “당시 회사 제휴 식당 사장님이 공깃밥을 무한 리필해주겠다고 하셔서, 된장찌개 하나만 시켜놓고 공깃밥 8그릇을 먹다가 사장님에게 크게 혼이 난 적도 있다”라며 남다른 대식가 잔혹사를 전했다.
그런가 하면 영케이는 22일 진행된 정규 2집 ‘YOUNGEST’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팬들에게 더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4~5개월 동안 운동 없이 오직 식단 관리만으로 10kg을 감량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채널 ‘TEO 테오’,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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