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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하는 캐나다 한달살이의 시작을 알렸다. 모자의 첫 행선지는 웅장한 물줄기를 자랑하는 나이아가라 폭포였다.
2일 이시영은 자신의 계정에 “나이아가라 미쳤다. We’re in Canada!!!!! Niagara is crazy beautiful”이라는 글을 남기며 짧은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에는 아들과 나이아가라 폭포에 도착한 듯한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지난달 계정을 통해 아들과 캐나다 한달살이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딸을 임신했을 당시 미국에서 한달살이를 경험했던 그가 약 1년 만에 다시 해외 장기 체류에 나서며 능력 있는 싱글맘의 면모를 증명한 셈이다.
모자의 첫 일정이 된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에서 이시영은 압도적인 장관을 마주하고 “미쳤다”라는 탄성을 연발했고, 그 광경을 휴대폰에 담느라 분주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도 “너무 멋지고 아름답다”, “자연이 주는 감동”, “너무 웅장하다” 등의 댓글로 화답했다.
이시영은 지난해 이혼했으며, 이후 남편의 동의 없이 배아이식으로 둘째를 임신해 출산까지 마쳤다. 현재 아들과 딸 모두 이시영이 키우고 있고, 전남편은 임신 소식을 접한 뒤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이 다니는 곳은 인천 송도에 있는 한 국제학교로 전해졌다. 유치원 과정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마칠 경우 학비만 약 6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진 곳이다. 이시영은 국제학교 진학은 물론 뉴저지, 롱아일랜드 캠프 참가까지 챙기며 아들 교육에 아낌없는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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