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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전인화가 남편 유동근의 생일을 축하하며 여전한 부부 금슬을 뽐냈다.
전인화는 지난달 31일 “빨리 먹고 싶은 1인, 사진 찍는다고 기다려주는 1인. 생일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엔 가족들과 생일을 만끽 중인 유동근의 모습이 담겼다. 과일 케이크를 앞에 둔 유동근은 아내와 자녀들의 생일 축하 노래에 함박 웃음을 짓는 것으로 행복감을 표했다.
이들 부부는 공연장 데이트도 만끽했다. 유동근과 함께 최수종이 출연하는 연극 ‘오이디푸스’를 관람한 전인화는 “최수종 선배의 놀라운 에너지와 폭발적인 열연을 보고 아직도 뭉클함의 여운이 남아 있다. 정말 최고였다”며 감상을 내놨다. 이어 최수종과 함께한 다정한 쓰리샷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전인화와 유동근은 지난 1989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잉꼬부부로 앞서 전인화는 지난 5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원래 내 꿈은 언론인이었다. 그래서 아침 방송 리포터도 했다. 이후 드라마국에서 연락이 와서 배우의 길을 걷게 됐는데 데뷔 3년 만에 최우수 연기상을 타고도 남의 집에서 눈칫밥을 먹는 것처럼 일했다”며 “남편을 안 만났으면 이 세계를 떠났을지도 모른다. 내 정신적 지주가 되고, 연기 공부도 시켜줬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전인화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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