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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최근 낙상사고를 당한 후 회복 중인 母 전성애의 근황을 공개했다.
미자는 24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욕실 낙상사고로 잠시 의식을 잃었던 엄니. 119오고 난리가 났었는데 벌써 4일이 흘렀네요”라며 “괜찮냐는 전화가 계속 와서 소식 전합니다”라는 글을 게시하며 팔에 멍이 든 전성애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미자는 “머리 쪽은 아직도 아파서 진통제 드시고 팔은 멍이 좀 남았다. 그래도 나이 71세에 뼈 안 부러진 게 행운이라고 한다”라고 불행 중 다행임을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분. 욕실 미끄럼 조심하세요. 특히 부모님 60대넘으셨음 더더욱!!”이라고 욕실 낙상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며 “저희는 미끄럼방지 매트를 깔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얼른 쾌차하시길 바래요” “낙상사고 조심하세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라며 전성애의 빠른 쾌차를 기원했다.
한편 지난 20일 미자는 母 전성애가 욕실에서 넘어져 응급실로 이송됐던 사실을 전했다. 당시 미자는 “어머니가 머리 감다가 뒤로 미끄러져서 세면대에 머리를 꽝 (부딪혔다). 화장실 바닥에 쓰러져서 못 일어났다. 다행히 CT 결과 머릿속은 괜찮다고 하는데 주먹만 한 혹이 났더라. 많이 울고 많이 놀랐던 밤이었다”며 전성애의 낙상 사고 당시 상황을 언급한 바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미자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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