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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변요한이 결혼 후 첫 근황으로 수척해진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변요한은 지난 6일 자신의 계정에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요한은 빨간색 구멍 난 후드집업에 검정색 모자와 마스크를 걸치고 있다. 특히 초점 없는 눈과 수척한 낯빛이 팬들의 애정 어린 걱정을 자아냈다. 다른 사진에서는 변요한이 허공을 응시하며 지친 표정으로 반려견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가 안고 있는 강아지는 가수이나 배우자인 티파니 영의 반려견으로 알려져 있다.
티파니 영도 해당 게시물에 하트 이모티콘 댓글을 남기며 알콩달콩함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3월 티파니 영 또한 변요한의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꾸준히 각자의 계정을 통해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유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해 12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올해 2월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지만 아직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다. 두 사람은 디즈니+드라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25일 영화 ‘파문’ 크랭크업 소식을 알렸던 변요한은 곧바로 영화 ‘손 없는 날(허정 감독)’ 촬영에 돌입했다. 그는 올 하반기 영화 ‘타짜4: 벨제붑의 노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강윤성 감독의 ‘아덴만’도 차기작 중 하나로 알려졌다.
그의 아내인 티파니 영 역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티파니 영은 지난 6월 30일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의 유미 역을 맡아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는 “첫 공연인 만큼 설렘과 긴장이 공존했는데, 관객분들의 웃음과 공감을 직접 느끼면서 ‘드디어 이 작품이 시작됐구나’라는 실감이 났습니다”라며 “앞으로도 매 공연 새로운 감동을 전해드릴 수 있는 김유미 역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감회를 전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변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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