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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썸녀 오연희에게 직진 고백을 던지며 안방 극장에 핑크빛 설렘을 안긴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11세 연하 오연희와 달콤한 만남을 이어오던 김요한이 “연희 씨에게 용기를 내 보려 한다”라며 정식 ‘고백 작전’에 나서는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데이트를 앞둔 김요한은 인터뷰에서 “조금 부끄럽긴 하지만 정식으로 사귀자는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스튜디오의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 등 멘토 군단은 “진짜? 너무 잘됐다”라며 환호성을 내지른다. 두 사람의 소개팅을 주선했던 김성수 역시 “정식으로 사귀자고 말하는 건 굉장히 큰 이슈”라며 용기를 낸 김요한에게 격려를 보낸다. 이어 그는 “혹시 옷 한 벌을 얻어 입는다면 김상혁네 가게에서 맞춰야겠다”라는 입담으로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날 김요한은 고양이를 좋아하는 오연희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고양이 카페’ 데이트를 준비한다. 오연희는 고양이들을 보느라 김요한에게 시선을 주지 않았고,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김정은은 “장소를 잘못 선택한 것 같다. 연희 씨가 요한 씨를 거들떠보지도 않는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낸다.
이후 두 사람은 한강 뷰가 시원하게 펼쳐진 로맨틱한 레스토랑으로 자리를 옮긴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김요한은 “정식으로 만나면서 알아가고 싶다”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한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오연희는 부끄러운 미소를 지으며 손부채질을 이어간다.

과연 오연희가 김요한의 진심을 받아들이고 ‘현실 커플’로 결실을 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김요한의 ‘심쿵’ 고백 현장은 21일 밤 9시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85년생 김요한은 2007년 프로 입단 후 한국 남자 배구 전성기를 이끌어갔으나, 2018-2019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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