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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골프에 입문한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골프 레슨 전문 장재근 프로는 개인 계정에 “제니야, 이제 골린이 졸업해도 되겠네?”라는 글과 함께 제니의 레슨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서 제니는 실내 골프 연습장에서 장재근 프로의 지도를 받으며 스윙을 배웠다.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등장한 제니는 진지한 표정으로 레슨에 집중했지만, 서툰 스윙을 선보이자 장재근 프로는 “오늘 무슨 행사를 하고 온 거냐”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제니는 “저 갈게요”라고 재치 있게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장재근 프로는 스윙 궤도와 체중 이동, 임팩트 자세 등을 세심하게 교정했고, 제니는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자세를 익혀 나갔다. 골프를 막 시작한 것으로 보이지만 안정적인 스윙과 유연한 움직임이 눈길을 끌었다. 필드에 나선 모습도 공개됐다. 제니는 흰색 티셔츠와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골프웨어로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니트웨어와 모자를 착용한 채 환한 미소로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AI 합성인 줄 알았다”, “제니가 골프를?”, “운동하는 모습도 멋지다”, “저렇게 바쁜 제니도 열심히 사는데”, “프로님이 돈 내고 레슨하시는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니는 최근 솔로 활동과 글로벌 일정을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음악과 패션에 이어 골프까지 새로운 취미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장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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