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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이 막을 내린지도 어느덧 19년. 두 여배우 윤은혜와 채정안의 반가운 투샷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3일 채정안의 소셜 계정엔 “영화 ‘현재를 위하여’ 시사회. 이렇게 시간 내서 와주는 거 정말 쉽지 않은 거 잘 아는데 모두들 감동. 함께 기록 남기지 못한 친구들도 내 마음 속에 저장”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 한 편이 게시됐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11일 진행된 영화 ‘현재를 위하여’ VIP 시사회에서 촬영한 것으로 이현이, 이지혜, 김지석, 정소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채정안과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엔 ‘커피프린스 1호점’의 주역들도 함께했다. 공유와 김재욱이 ‘현재를 위하여’ 시사회장을 찾아 채정안의 신작을 응원했다면 윤은혜는 그녀와 다정한 투샷을 촬영하며 특별한 선물을 안겼다.
‘커피프린스 1호점’은 남자 행세를 하는 스물네 살의 고은찬과 정략결혼을 피하기 위해 동성애자인 척하는 최한결이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펼치는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종영 19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청춘의 매력을 담은 ‘여름 드라마’로 각광받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윤은혜와 채정안은 각각 사랑스러운 남장여자 고은찬과 구 여친 캐릭터의 대표주자 한유주를 연기하며 인생 캐릭터를 완성했다.
한편 채정안이 출연하는 ‘현재를 위하여’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이 영화는 가정폭력에서 벗어나길 원하던 여고생이 자신의 상처에 관심을 주는 여성의 딸이 되기를 원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채정안 외에도 황보운, 민효경, 배민수 등이 출연한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채정안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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