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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친정’ JTBC 회생절차에 “날 품어주고 키워줬던 회사가..” 속상 [RE:스타]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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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친정 JTBC의 회생 절차 소식에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장성규는 1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JTBC가 개국 15년 만에 회생 절차를 신청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곤 “이게 무슨 일인가”라며 글을 남겼다.

그는 “나를 품어주고 키워줬던 회사가 회생절차 신청이라니 속상하다”며 심경을 전하곤 “부디 이 난관을 잘 극복하고 회복되길 바란다”며 응원을 덧붙였다.

장성규는 JTBC 특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당초 ‘우리들의 일밤’의 아나운서 공채 코너 ‘신입사원’에 출연해 최후의 5인에 올랐으나 최종 합격에 실패하고 JTBC 개국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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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퇴사를 선언할 때까지 장성규는 주말 뉴스를 비롯해 ‘행복카페’ ‘미각 스캔들’ ‘크라임씬’ ‘차이나는 도올’ ‘믹스나인’ 등을 진행하며 JTBC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현재 장성규는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메추리 원정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등에 고정 출연하며 여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최근 JTBC는 총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하면서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한 상태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장성규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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