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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차승원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되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이 다시 한번 시선을 끌었다.
차승원 소속사 키이스트는 9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공식 계정과 채널을 통해 ‘여기어때’ 캠페인 촬영 비하인드 숏폼 영상 2편을 순차 공개했다.
첫 번째 영상에서 차승원은 고산자 김정호를 연상케 하는 갓과 도포 차림에 선글라스를 더한 파격적인 언밸런스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선글라스를 위아래로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여행할 때 여기어때~ 이번 여름 국내 어때”라고 CM송을 열창한 뒤 만족스러운 미소를 남기고 쿨하게 자리를 떠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영상에서는 능청스러운 장난기가 돋보였다. 언덕에 올라 “아이고 좋다”라며 촬영에 몰입하는 듯하더니, 갑자기 발을 헛디딘 척 화면 밖으로 사라져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한 것. 가슴을 쓸어내리는 스태프들 앞에 금세 다시 모습을 드러내 씩 웃어 보이는 장면은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그대로 전했다.
차승원은 해당 브랜드 캠페인 모델로 발탁돼 10년 만에 고산자 김정호로 변신, 전국 각지의 명소를 조명하는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하반기에는 tvN 새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과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앞서 차승원은 1997년 영화 ‘홀리데이 인 서울’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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