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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딸 재이 양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6일 김다예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가정 보육 장점, 매일 자연 학습 체험 가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원에서 꽃을 구경하고 있는 재이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트 모양의 머리핀과 양 갈래의 귀여운 헤어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재이 양은 따사한 햇살을 받으며, 주변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 김다예는 “개미랑 노는 중”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올해 두 살인 재이 양은 보통 어린이집을 다닐 시기이지만, 박수홍-김다예 부부는 남들처럼 어린이집을 고집하지 않았다. 어린이집을 다니는 대신 가정 보육을 통해 부모와의 애착 형성을 더 돈독히 하고 쉽게 접할 수 없는 자연을 만끽하게 해 주려는 것.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7월 23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박수홍은 1970년생, 김다예는 1993년생이다. 두 사람은 2018년 1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4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2022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수홍은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 정말 의리 있다”라며 아내 김다예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상황이 안 좋아서 나쁜 생각을 하기도 했다. 아내가 없었으면, 100% 죽었다”라며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아내가 슬리퍼만 신고 쫓아왔다. 진짜 내가 못 따라 죽을 것 같냐고, 오빠가 죽으면 무조건 따라 죽겠다더라”라고 회상했다.
같은 해 박수홍-김다예 부부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며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4년 10월 첫딸 재이를 품에 안은 두 사람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도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2일 박수홍은 자신의 채널에서 “광고 요정 재이 드디어 차 뽑았다. 내돈내산”이라며 “13개월 아기 17개 광고, 행복하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김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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