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가수 신장미가 이전과 완전히 달라진 파격적인 변신을 통해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신장미는 오는 1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하회(河回) – 그리움이 머무는 곳’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신곡은 신장미가 기존에 보여준 적 없는 색다른 감성을 담아낸 곡이다.

신곡 ‘하회(河回)’는 낙동강이 마을을 감싸 흐르는 하회마을의 아름다운 풍경과, 강물 위에 흘려보내는 애틋한 사랑과 그리움을 노래로 표현했다. 특히 대금의 사운드를 이용해 한국적인 특징을 살렸다.
음원 공개 소식과 함께 공개된 새 프로필 사진은 기존과 완전히 달라진 신장미의 모습을 보였다. 곰 인형과의 다정한 모습을 앨범 커버로 해 다소 귀여운 느낌을 풍겼던 지난 5월 발매된 러브송 ‘달달해요’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짙은 머리색으로 차분한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는 기존의 콘셉트와 달리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신장미는 ‘제33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성인가요 부문 EMN 유망주 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최근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무대 장악력으로 한차례 화제를 모은 그는 전통적인 한국의 정서와 현대적인 발라드 감성을 결합한 신곡으로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 사진 =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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