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30대”…지연수, 전문가도 놀란 동안 외모 “허리 24인치”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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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지연수가 쇼호스트로 데뷔한단 소식을 전한 가우넫, 허리 둘레를 공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지연수가 퍼스널컬러 진단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지연수는 라이브 쇼핑에 진출하게 됐단 소식을 전했다. 지연수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라이브 쇼핑에 대해 걱정하며 “이간 편집이 안 되고 그냥 가는 거다”라고 부담감을 드러냈다. 지연수는 “큰 기회가 왔을 때 예뻐 보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라며 퍼스널컬러 진단을 받으러 향했다.
지연수는 “저한테 어울리는 걸 찾고 싶다”라고 밝혔다. 잔뜩 긴장한 지연수는 “개인적인 일을 하거나 여자로서의 삶을 찾은 지 얼마 안 돼서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전문가가 지연수에게 “예쁜 축에 속한다는 건 아시죠?”라고 묻자, 지연수는 “예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 튄다고 느꼈다”라며 “주변에서 예쁘다는 말보다 ‘넌 튀잖아’라는 말을 많이 들은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지연수는 본격적인 진단을 받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지연수가 47세란 나이를 밝히자, 전문가는 깜짝 놀라면서 “누가 봐도 30대로 보인다”라고 했다. 이어 지연수가 “40대 중반이 넘어가니까 즐겨 입던 꽃무늬 옷을 못 입겠더라. 그게 혹시 나이 때문이냐”라고 궁금해하자, 전문가는 지연수의 나이를 듣고며 “내 인식 때문”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체형 진단 시간. 지연수는 목주름이 있단 말에 “고생을 많이 해서 주름이 목으로 갔나 보다”라고 고백했다. 지연수는 “내추럴 골격에 어깨 있는 분들이 예쁘다”란 말을 들었고, 허리둘레는 24인치란 점이 공개됐다. 지연수는 맞춤 메이크업까지 받은 후 “이제 나를 찾은 것 같다. 나는 여태까지 뭘 입고 뭘 하고 다닌 거냐”라고 만족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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