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촬영장에 제일 먼저 출근해 제일 늦게 퇴근…자제력이 내 원동력”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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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디거’로 돌아온 톰 크루즈가 촬영 할 때는 제일 먼저 출근해 제일 늦게 퇴근한다고 밝혔다.
12일 온라인 채널 ‘성시경의 만날 텐데’에선 성시경이 톰크루즈와 만나 영화에 대한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성시경은 “저는 콘서트가 있으면 한 달 전부터 술 담배를 끊는데 이번 주에 콘서트가 있어서 금연 중인데 죽을 맛이다. 자신만의 철칙이라거나 촬영 때 특별히 하는 게 있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톰 크루즈는 “일단 술 담배는 안 하고 식단 관리도 늘 하고 있다. 난 촬영장에 일찍 출근한다. 제일 먼저 출근해서 제일 늦게 퇴근한다. ‘디거’를 촬영할 땐 촬영장 트레일러에서 잤다. 일정이 워낙 빡빡했기 때문이다. 뭔가를 성취하려면 자제력이 필요하고 그게 내 원동력이다. 손해 보고 있다는 생각은 안 한다. 난 매 순간 충실하고 싶다. 충실한 삶을 살고 삶을 보고 싶다. 그게 나고 좋아하는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쉬는 날이 생기면 뭘 하실 건가?”라는 질문에는 “산을 오를 거다. 스카이다이빙도 하고”라고 답했고 성시경은 “취기가 다양하지 않나”라고 거들었다. 톰 크루즈는 “아주 많다. 레이싱 오토바이를 타고 제트기 곡예 비행도 한다. 내가 좋아하는 취미는 LA에서 오토바이를 타는 거다. 헷멧을 쓰고 그냥 돌아다닌다. 스피드플라잉과 패러글라이딩도 좋아하고 등반도 좋아한다”라고 답했고 성시경은 “제발 몸조심하세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톰 크루즈가 출연한 영화 ‘디거’는 꼰대 괴짜 재벌 디거 록웰(톰 크루즈 분)의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에서 발생한 작은 균열이 전 세계를 뒤흔들 역대급 대재앙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성시경의 만날텐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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