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완치’ 윤도현, 데뷔 31년 만 반가운 소식→첫 팬미팅…‘Lobby 55’ 개최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국민 밴드 ‘YB’의 윤도현이 오는 12월 데뷔 후 첫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오는 12월 5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윤도현의 첫 번째 팬미팅 ‘Lobby 55: 2026 Mapo Winter Edition’이 열린다. 오랜 시간 무대에서 관객들과 호흡해 온 윤도현이 팬들과 한층 가까운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타이틀 ‘Lobby 55’는 윤도현과 팬들이 함께 지은 이름이다. 그동안 꾸준히 소통하며 쌓아 온 의미를 담은 만큼 이번 팬미팅은 무대 위 아티스트와 객석의 관객이라는 관계를 넘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공연에서는 듣기 어려웠던 윤도현의 다양한 이야기와 팬미팅에서만 볼 수 있는 코너들도 준비됐다.
윤도현은 지난달 자신의 계정을 통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팬미팅이라는 걸 해봅니다. 오랫동안 무대에서 만났지만 이번에는 조금 더 가까이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 준비했습니다”라며 “음악이 작은 희망이 되고 우리의 이야기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그런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팬미팅의 일반 예매는 오는 12일 오후 7시 YES24 티켓에서 진행된다.
1972년생 윤도현은 2021년 희귀암인 위말트 림프종 진단을 받았다. 투병 중에도 공연과 방송, 뮤지컬 등 모든 일정을 소화한 그는 2023년 8월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지난 2월에는 자신의 계정에서 “저 너무나 건강합니다”라며 건강한 모습을 알렸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DB, 롤링홀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