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이카와’, ‘암살자(들)’ 꺾고 한글날 연휴 접수…박스오피스 1위 탈환→12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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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치이카와’가 한글날 연휴를 휩쓸었다.
1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하 ‘치이카와’)이 다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그리고 예매율 역시 1위를 질주하며 장기 흥행에 돌입했다.
전날 ‘치이카와’는 119,96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암살자(들)'(108,047명)을 꺾고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또한, 지난 한글날 연휴(10월 9일~10월 11일) 동안 407,878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암살자(들)'(407,659명), ‘타짜: 벨제붑의 노래'(190,052명) 등의 경쟁작을 꺾고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까지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누적 관객수는 1,281,485명이다.
예매율 성적 역시 압도적이다. ‘치이카와’는 지난달 26일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른 이후 금일 오전까지 17일 연속 예매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금일 오전(8시 25분 기준) 예매율은 28.1%를 기록 중이다. 그 뒤로 ‘오디세이'(16.3%)와 ‘전자오락수호대'(10.4%)가 실시간 예매율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치이카와’는 보수 100배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 일행의 수상한 토벌 미션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애니메이션은 나가노 작가가 SNS를 통해 연재한 만화 ‘치이카와’를 스크린에 이식한 작품이다. 국내에 ‘먼작귀'(먼가 작고 귀여운 녀석)로 알려진 ‘치이카와’는 귀엽고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바탕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스크린에서도 그 활약을 이어가며 저력을 입증했다.
압도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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