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6평 원룸’ 박경혜, 순백 드레스 입었다…”5일 만에 2kg 빼”→화려한 자태 공개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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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영화배우 박경혜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180도 달라진 화려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사람들의 호기심이 쏟아졌다.

지난 11일 박경혜의 채널에는 “놀랍게도 같은 사람 맞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초반 박경혜는 흰 드레스를 입은 채 어디론가 향하며 “큰일 났다”라고 외쳐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후 그는 “오늘은 제가 드디어 드레스 피팅을 하게 됐다”라며 기대에 가득 찬 모습을 보였다. 영상 촬영 당시 그는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21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을 앞두고 있었던 것. 운동과 식사를 끝낸 그는 마침내 드레스 샵을 방문해 피팅을 시작했다.

총 다섯 가지 드레스 후보를 착용해 본 그는 결국 블랙 리본 화이트 드레스를 선택했다. 그는 이 드레스를 선택한 이유로 “액세서리랑 헤어를 아예 안 했는데, 느낌을 봤을 때 제일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대망의 시상식 당일 박경혜는 메이크업 가게에 들러 화장과 헤어스타일링을 받으며 가게의 직원들과 담소를 나눴다. 여기서 그는 시상식을 위해 “5일 만에 2kg을 뺐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시상식에 도착한 그는 앞서 고른 드레스를 착용한 채 밝은 모습으로 레드카펫을 걷는 모습을 보였다.

배우 박경혜는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밀수’, ‘모가디슈’에 출연하며 활약을 보여 왔다. 이러한 활동 이후 지난 4월 MBC ‘나 혼자 산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약 6평짜리 원룸에 사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때 그는 “보증금 5천만 원, 관리비, 주차 포함 59만 원”이라고 밝히며 “현실적 부담에 압박받지 않고 지낼 수 있는 곳을 찾았다”고 말한 바 있다.
박경혜의 차기작은 2026년 개봉 예정인 독립영화 ‘단골식당’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 작품에서 주현영, 정용화 등과 함께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경혜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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