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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21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현재 방송 활동을 중단한 코미디언 박나래가 외부 활동을 최소화한 채 전통주 양조 기술을 배우며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나래는 이날 저녁 서울 중심가에 위치한 전통주 교육기관 A학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전 매니저와의 갈등이 불거진 이후 박나래가 취재진 앞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시 현장에는 180cm가량의 수려한 외모를 가진 남성이 동행하며 박나래의 곁을 지켰다. 해당 남성은 이번 사태로 매니저가 부재한 상황에서 박나래를 돕고 있는 지인으로 알려졌다. 박나래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수업이 있어 왔다. 뭐라도 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짧게 답했다. 다만 전 매니저 측이 제기한 의혹이나 횡령 고소 등 구체적인 현안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현재 박나래는 전 매니저 A씨 등과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앞서 A씨는 박나래로부터 대리 처방 요구 및 진행비 미지급 등의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하며 1억 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고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박나래 측은 A씨가 브랜드 행사비 약 4,000만 원을 횡령하고 허위 사실을 바탕으로 거액의 금전을 요구했다며 공갈 미수 혐의로 맞고소하며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다. 박나래 측의 횡령 주장에 대해 미국에 체류 중인 A씨는 “모든 업무는 박나래 본인의 직접적인 컨펌이 있어야 가능했다”며 “독단적 횡령은 불가능한 구조”라고 반박하며 억울함을 호소한 바 있다.
이처럼 양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 박나래는 정서적 집중을 위해 전통주 제조 강의를 수강하며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박나래의 지인은 “박나래가 외로운 상황 속에서도 이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 중이며, 향후 진행될 경찰 조사에도 성실히 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강조했다. 박나래는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수업을 마친 뒤 지인과 함께 귀가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 박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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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정말 인생 똑바로 사는 사람이면 일개 딴따라 연예인 댓글란 들어와 훈계질 코스프레할 시간이 있나? 결국 똑같은 급인데 뭔 위선적 내로남불이실까..
이시점에 굳이 또 술관련~~글쎄요. 생각이 없구먼.잘 나갈때 행동을 잘 해야지 언제까지 그 위치에 있지는 않아요.안타깝네요~~
박나래씨 응원합니다.
항상애들에게 나래누나을 보면서 열심히 하다보면 빛나는 보석이 된다라고 말하곤 했는데 힘내세요. 포기하지마시고 . 다 잘될거라 믿어요
할일들 정말 없네 본인 인생이나 똑바로 사세요
편수구
솔직히 재기하기에는 너무 멀리 오지 않았음? 그리고 술방과 재산 플렉스 말고는 할 수 있는 컨텐츠가 없는데 그런건 더이상 대중들이 좋게 안봐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