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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배우 이시언과 서지승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동료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이들은 임신 축하 파티에서 통 큰 선물을 약속받기도 했다.
14일 채널 ‘시언’s쿨’에는 ‘사랑하는 독거 청년들 불러서 파티했습니다. 중대 발표! 이시언 아빠 됩니다 (기안84, 한혜진, 안보현, 덱스, 철가방 요리사, 이시언♥서지승♥태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이시언·서지승 부부는 기안84, 한혜진, 안보현, 덱스와 식사 자리를 가졌다. 모임 장소에 도착한 한혜진은 “임신 축하 파티인 줄 모르고 빈손으로 왔다”며 미안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어 그는 서지승을 보고 “여자가 임신하면 빛이 나는데 안 본 사이 더 예뻐졌다”고 극찬했다.
이시언은 혼자 사는 4명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해 자리에 있던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기안84에게는 벽시계, 덱스와 안보현에게 고급 위스키, 한혜진에게 명품 그릇을 선물했다. 특히 한혜진을 향해 그는 “항상 우리 부부에게 큰 도움을 주신다”며 쇼핑백을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마음에 안 들 수가 없다. 이미 상자만 봐도 마음에 든다”고 해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가 지승이가 온다고 했을 때 (행사 취지) 눈치를 채야 했다. 빈손으로 왔다”며 재차 탄식했는데, 이를 보고 있던 덱스가 “저는 선물을 선점해서 빈손으로 왔다. 아기 유모차는 제가 하겠다”고 선언해 이목이 집중됐다. 안보현도 “저는 카시트 해드리겠다”고 해 감동을 불러왔고, 한혜진도 “아기 침대 사주겠다”고 다짐했다. 서지승은 이들의 선물 공세에 배를 만지며 “얘 정말 복덩어리”라며 웃어 보였고, 이시언도 고개를 끄덕였다.
이시언과 서지승은 지난 2021년 4년 열애 끝에 결혼했고, 지난달 26일 결혼 4년 만에 임신 중임을 공개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시언’s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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