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입국 금지’에도 활짝→조카 결혼식 찾았다…쌍둥이 딸·아내와 한 컷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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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유승준이 아내, 쌍둥이 딸들과 함께 조카의 결혼식에 참석한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21일 개인 계정에 예식 당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가족과 보낸 하루를 공유했다.

게시물에는 유승준 부부가 나란히 서서 다정하게 포즈를 잡은 장면이 담겼다. 검정 슈트에 선글라스를 걸친 유승준은 단정한 하객 차림이었고, 아내는 흰 셔츠에 긴 치마를 맞춰 입었다. 모처럼 공개된 아내의 모습은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부부는 서로 몸을 기댄 채 편안한 자세로 사진에 담겼다. 쌍둥이 딸들과 함께한 사진도 공개됐다. 두 딸은 각각 네이비, 핑크 색상의 드레스를 차려입고 아빠 옆에서 환하게 웃었다. 두 아이의 키는 어느새 유승준의 허리 높이까지 자라 있었다.

1997년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유승준은 앞서 2001년 말 입대를 약속 후 귀국 보증 제도로 미국으로 출국한 바 있다. 당시 병무청은 ‘일본과 미국 공연을 마치면 바로 귀국하겠다’는 각서를 받았지만, 유승준은 2002년 미국 LA에서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후 한국 국적을 포기했다. 결국 같은 해 2월 그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출입국관리법 11조에 따라 입국이 금지됐고 현재까지 한국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

이후 그는 2015년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을 상대로 재외동포(F-4) 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해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했으나, 총영사관 측의 재거부로 다시 법적 다툼을 이어왔다. 또 지난해 법무부와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세 번째 소송 1심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으나, LA 총영사관 측이 이에 불복해 항소하면서 현재 항소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유승준은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과 쌍둥이 딸 등 2남 2녀를 두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유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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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ㅈㄹ 하고자빠졌네
저새끼무엇때문에입국을허용했나저놈은평생한국에오면안되는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