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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그룹 구구단 출신 미미가 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과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는 가운데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는 긴장감을 토로하면서도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9일 채널 ‘미미홈피’에는 ‘미미홈피 부활! 팬 사인회 다녀온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미미는 남편 천둥과 함께 팬 사인회장으로 향했다. 그는 팬들을 만나러 가 떨리는 마음을 드러내며 “거의 제대로 된 팬싸인회는 7년 만인 것 같다. 또 솔로로 하는 게 처음이다 보니 엄청 긴장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채널을 오랜만에 촬영하고 있다며 이동하는 차 안에서 노래 연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미미는 “7년 만에 팬 사인회 해서 엄청 떨릴 줄 알고 걱정했는데 막상 팬분들 얼굴 보니 생각보다 너무 편했다”며 팬들을 “오래 알고 지낸 단짝 친구”, “굳이 말하지 않아도 어색하지 않은 친구”라고 칭했다. 그는 현장에서 유행하는 챌린지를 따라 하는가 하면 포토 타임도 가졌다.
팬들을 위해 라이브 무대까지 한 그는 “2025년 한 일 중 팬분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게 가장 잘한 일”이라며 “집에 와서도 행복했다. 이런 자리 더 만들 수 있게 노력해 보겠다”고 다짐했다. 그의 팬 사인회는 지난해 12월 20일 진행됐다.
2016년 그룹 구구단 멤버로 데뷔한 미미는 ‘더 부츠’, ‘원더랜드’, ‘초코코’, ‘이순간을 믿을게’, ‘러브시크’ 등을 발표했고, ‘오버컴’, ‘스윗드림스, 마이 디어’, ‘라이크 유 러브 미’ 등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대중을 찾기도 했다. 그는 2년 전 천둥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 ‘리필-이프 온리’, ‘타임 테이블’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미미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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