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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조세호가 조직폭력배와 친분이 있다는 의혹에 휘말리며 구설에 오른 가운데, 진행 중인 프로그램에서 자진하차 의사를 밝혔다. 특히 국민적인 인기를 끌며 오랫동안 시즌이 이어져 온 KBS2 ‘1박 2일’ 역시 하차하겠다고 알렸다. 이번 사태로 ‘1박 2일’은 가수 정준영, 배우 김선호 등에 이어 다시 한 번 출연진 하차 이슈를 겪게 됐다.
지난 2007년 첫 방송을 시작한 ‘1박 2일’은 무려 18년 동안 시청자들 사랑을 받으며 KBS 간판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오랜 기간 사랑을 받은 만큼 여러 사건에 직면한 바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의 여행을 떠난다는 방송 포맷으로 진행되고 있는 ‘1박 2일’은 현재 시즌 4까지 이어지며 일요일 대표 예능 강자로 톡톡히 이름값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조세호 논란과 함께 시즌별 멤버들의 하차 이슈를 떠안게 되며 화두에 올랐다.
앞서 시즌 1에서는 MC몽의 병역 기피 의혹이 논란이 됐다. 이후 그는 대법원에서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시즌 2에서는 이수근의 불법 도박 혐의가, 시즌 3에서는 정준영의 불법 촬영물 제작 및 유포 사건이 터지며 출연진 하차 소식을 알렸다. 또 시즌 4에서는 라비가 하차한 뒤 8개월 만에 병역 비리 의혹을 받았으며, 배우 김선호는 전 여자친구와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며 하차하는 일이 있었다.
이에 KBS는 ‘1박 2일’ 시즌 4 첫 방송을 앞둔 당시 “출연자 검증을 철저히 했다”면서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서 조그마한 잘못이라도 한 게 없는지 살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도 또 한번 출연진 하차가 반복되며 시청자들의 실망감을 자아내는 중이다.
앞서 4일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 친분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구설에 올랐다. 이에 대해 조세호 소속사 측은 “개인의 추측에 불과하며 사실이 아니”라고 즉각 해명했다. 그러나 계속되는 논란에 그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그가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1박 2일’에서 하차한다면서 “피땀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제작진이 본인으로 인해 부담을 안고 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세호 하차에 대해 ‘1박 2일’ 제작진은 “출연자와 소속사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을 존중하기로 하였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선의의 상처를 받는 분들이 없기를 바라고 있다. 앞서 진행된 촬영분을 제외한 이후 녹화부터는 조세호 씨가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음을 알려드린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2 ‘1박 2일’



















댓글1
소나개나
조세호가 뒤가 구린 모양이구나 지 스스로 발을 빼는거 보니 머가 있구나 경찰, 세무조사도 철저히 해야 한다 분명히 확실히 머가 있다 머가 나오면 퇴출 시켜야 한다 최초 공개한 사람도 이상한 사람이구만,,, 세호가 방송 하차 한다니 공개를 안한다고,,, 금전적으로 합으를 봤냐?? 그리하면 구역질 나고 토 나오는 상황인데,,,, 방송 상관 없이 공개를 해야 한다 그게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