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보겠네…조혜정, 4년 공백기 딛고 재등장→한층 갸름해진 모습에 시선 집중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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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조혜정이 한층 갸름해진 얼굴선이 돋보이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조혜정은 2일 자신의 계정에 일상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혜정은 연극 ‘다시 쓰는 세계’ 포스터 앞에 서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회색 야구모자에 검은색 재킷을 걸친 편안한 차림이었지만, 모자 아래로 드러난 갸름한 얼굴선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자연스럽게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 데뷔 초 귀엽고 앳된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그는 이번 사진에서 한결 성숙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풍겼다. 조혜정은 앞서도 계정에 올린 근황 사진에서 체중을 줄인 뒤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여러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배우 조재현의 딸인 조혜정은 2015년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아버지와 함께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MBC 에브리원 ‘상상고양이’,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MBC ‘역도요정 김복주’, KBS2 ‘고백부부’ 등에 잇따라 출연하며 차근차근 연기 경력을 쌓았다. 2018년 이후 한동안 활동을 쉬었던 그는 2022년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이영옥(한지민)의 동료 해녀로 짧게 모습을 비추며 오랜만에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가장 최근 출연작은 올해 4월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다. 김고은, 김재원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에서 조혜정은 김유미의 보조작가 백나희 역을 맡아 줄리문학사 식구들과 호흡을 맞췄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4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티빙에서 2회씩 선공개됐으며, tvN에서도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방송됐다.
이외에도 배우 유지태가 연출한 단편 영화 ‘톡투허’에 출연했으며, 공포 영화 ‘포커스’ 촬영도 마쳤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조혜정이 앞으로 어떤 작품으로 대중과 만날지 주목된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조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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