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커플 사진 빛삭’ 31기 옥순, 승무원 시절 깜짝 공개…이미지 딴판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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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옥순이 승무원으로 일하던 시절의 사진을 공개했다.
옥순은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에 승무원 시절을 떠올리는 짧은 글과 함께 당시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옥순은 흰색 셔츠 위에 빨간 니트를 겹쳐 입고 머리를 단정하게 뒤로 넘긴 채 휴대전화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최근 옥순을 향한 비난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사진을 공개해 관심이 쏠렸다.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옥순과 같은 기수 출연자 영호가 함께 운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계정의 게시물 사진이 온라인에 확산됐다. 해당 사진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됐으나 일부 누리꾼들은 “안 헤어졌을 거 같더라”, “일부러 공개한 거냐”, “무슨 의도로 공개한 거지”라며 게시 배경에 의문을 제기했다.

옥순은 같은 날 계정을 통해 “해당 사진은 저의 실수로 인해 유출된 사진이다. 결혼이 임박했거나 재교제를 시작했음을 알리기 위해 게시한 사진이 아니며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공개한 것도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방송 당시 불거진 ‘순자 왕따 논란’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옥순은 가장 분명하게 바로잡고 싶은 부분이 있다며 “저는 왕따를 주도한 가해자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촬영장 내에서 특정인을 의도적으로 배척하거나 따돌린 사실이 없다. 같은 기수로 출연한 동료였을 뿐, 촬영장 안팎에서 따로 만난 적도 없던 건 물론 특별한 친분이 없었던 사람을 제가 지속적으로 따돌렸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1993년생인 옥순은 ‘나는 SOLO’ 31기에 출연해 한 살 연상의 치과의사 영호와 인연을 맺었다. 방송 이후에도 실제 연인으로 만남을 이어갔지만, 기수 종영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결별 소식을 전했다.
‘나는 SOLO’는 결혼을 원하는 일반인 남녀가 짝을 찾는 과정을 담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 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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