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절대 못 잡아”…동료들 증언→출근 속도, 준비 철저→긴장 조성 (‘식스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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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국민 MC’ 유재석의 남다른 촬영장 출근 속도가 동료 연예인들은 물론 매니저들까지 비상에 걸리게 만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B사이드’에서는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비비, 한상진, 허성태가 모여 화기애애한 오프닝 대화를 나눴다.

이날 출연진들은 제작진이 예정한 시간보다 훨씬 일찍 현장에 모였다. 이에 유재석은 “저희가 스탠바이가 좀 빨랐다. 제작진이 생각한 것보다 빨리 왔다. 다들 왜 이렇게 빨리 오시냐?”며 특유의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나 동료들이 일찍 도착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에는 유재석의 압도적인 부지런함이 자리 잡고 있었다.
유재석의 지독한 부지런함 때문에 벌어진 웃지 못할 사연들이 쏟아져 나왔다. 송은이는 “저도 일찍 와서 저쪽 근처 차에 있었는데 매니저가 급하게 깨우더라. 네 차가 지나갔다고 하더라. 자기도 늦고 싶지 않다는 거다”고 폭로했다. 이에 유재석이 웃으며 “내 차가 지나간 거랑 무슨 상관이냐?”고 물어 주위를 웃음 짓게 했다.

비비 역시 탄식을 내뱉으며 “저희 매니저 언니도 절대 늦고 싶지 않은 거다. 매번 시간에 맞춰서 왔는데 ‘오늘 일찍 와보자’ 했는데 아무리 일찍 와도 이길 수 없다”라며 매번 서둘러도 늘 촬영장에 먼저 도착해 있는 유재석을 언급하며 혀를 내둘렀다.
유재석의 부지런함을 따라잡기 위해 동료들과 매니저들이 발 빠르게 움직였지만, 결국 그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촬영장 1등 출근으로 동료들마저 긴장하게 만든 ‘국민 MC’ 유재석의 철저한 시간 관리와 변함없는 성실함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방송가에서는 유재석의 압도적인 부지런함에 관한 동료들의 증언이 끊이지 않았다. 조세호·하하 등 장수 예능을 함께해 온 동료들은 “유재석은 녹화 시작 2~3시간 전 현장에 도착해 안경을 쓰고 신문이나 대본을 정독한다”며 그의 지독한 시간 관리와 준비성에 감탄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tvN ‘식스센스: B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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